인물과 사상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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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명 : 인물과 사상 20 한국 문학의 위선과 기만
저자명 : 강준만 외
서지사항 : 정치사회｜신국판｜2001년 10월 16일｜356쪽
가 격 : 9,800 원
비 고 : 절판
도서소개
●이문열은 한국 문학의 ‘리트머스 시험지’ -왜 이문열이 중요한가?
●미당 서정주를 이용하는 사람들 -‘미당문학상’의 정치학
●왜 진보적 문인들마저 김정란을 불편하게 여기는가? -고명철의 김정란 비판에 대한 반론
●‘릴케의 시집’과 ‘유대인 학살’ -남진우의 반론에 답한다
●한국 문단의 추악한 남근주의 -문학을 빙자해 여성을 모독하는 사람들
●좌파·진보적 지식인들의 ‘지식폭력’ -문학평론가 윤지관의 비판에 답한다
●‘백낙청 사단’의 ‘영문학 패권주의’에 대한 의혹 -‘아놀드’와 ‘리비스’를 살리려는 사람들
●학력과 학벌은 계급이다 -‘지식폭력’과 서울대 패권주의
●문학평론가 박철화의 이중성 -왜 똑똑한 문인도 ‘신문’엔 이성을 잃는가
●미당 서정주를 이용하는 사람들 -‘미당문학상’의 정치학
●왜 진보적 문인들마저 김정란을 불편하게 여기는가? -고명철의 김정란 비판에 대한 반론
●‘릴케의 시집’과 ‘유대인 학살’ -남진우의 반론에 답한다
●한국 문단의 추악한 남근주의 -문학을 빙자해 여성을 모독하는 사람들
●좌파·진보적 지식인들의 ‘지식폭력’ -문학평론가 윤지관의 비판에 답한다
●‘백낙청 사단’의 ‘영문학 패권주의’에 대한 의혹 -‘아놀드’와 ‘리비스’를 살리려는 사람들
●학력과 학벌은 계급이다 -‘지식폭력’과 서울대 패권주의
●문학평론가 박철화의 이중성 -왜 똑똑한 문인도 ‘신문’엔 이성을 잃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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